생생후기

독일, Teterow에서의 땀과 소시지 파티

작성자 김세진
독일 NIG12 · RENO/ENVI 2012. 07 - 2012. 08 Teterow

Teterow IV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곳은 내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장소인 독일의 teterow라는 작은 도시이다. 7월 22일날 베를린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자고 7월 23일날 베를린 중앙역에서 teterow로 11시 16분에 출발해서 2시 17분에 도착하는 기차를 예약했다. 중간에 한번 환승도 해야해서 환승할 때 부랴부랴 달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의 첫 번째 일!!
이곳에 도착하여서 다른 근처에 다른 워크캠프가 있어서 다른 워크캠프의 숙소로 이동하였다.그 곳에서 다른 워크캠프와 함께 모여서 하룻밤을 지내고 우리 숙소로 다시 돌아간다고 했다. 우리에게 첫번 째 일은 건초더미들을 치우는 것이였다. 저 건초더미들을 치워야지 다른 새로운 식물들이 자라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꼬챙이와 다른 도구들을 이용해서 치우는데 모기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일이 조금 힘들었지만 이날 저녁에 소시지 파티가 있다고 해서 더 열심히 했다.

나의 두 번째 일!
두 번째 일도 건초더미를 치우는 것이였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꼬챙이와 다른 도구들을 이용해야 했는데, 건초더미들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 하면서 모기도 많이 물리고 상처도 많이 났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즐거운 펍! 재밌는 한국 게임!
한국의 유명한 게임 3,6,9 게임을 펍에서 했다. 모두 즐겁게 재밌게 했고, 주위에 다른 외국분들도 재밌어 보였는지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의 첫번째 식사준비!
드디어 나에게도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차례가 왔다! 나는 한국에서 준비한 고추장과 신라면을 가지고 같이있는 친구들에게 대접했는데, 모두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번엔 톱질!
이번에는 톱질을 해야하는 일이였다. 처음에는 많이 서툴러서 잘 못했는데 하다보니 톱질의 달인이 되어버렸다. 사진에 같이 나온 친구는 대만 친군데, 도와주겠다고 옆에서 나무를 잡아주고 있다. 너무 고마웠다.

두 번째 한국요리 준비!
한국요리를 한번 더 보여줘야 되겠다 싶어서 고추장을 넣은 감자볶음과 마늘과 양파와 버섯을 넣고 맛있게 달달 볶은 버섯볶음과 참치전을 준비했다.

나중에 또 만나!
스페인에서 온 다냐,러시아에서 온 다냐,대만에서 온 린다,핀란드에서 온 라스무스,스위스에서 온 스티브 그리고 한국에서 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제원 형님! 까지 모두 너무 그립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항상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다!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