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치앙마이, 낯선 곳에서 찾은 따뜻한 마음
Education/Creative English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친구의 소개로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급하게 여행과 자원봉사를 함께 갈 수 있는 일정으로 국가를 고르게 됐습니다. 저에게 워크캠프의 큰 장점은 해외 봉사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봉사의 경쟁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워크 캠프를 알기 전에는 해외 자원봉사를 가기 위해서 요구되는 자격이 많은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비행기표가 개인 부담이었기에 자원봉사 전후로 여행 계획을 짜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자원봉사 전 일주일 정도 방콕에서 여행을 마친 후 자원 봉사 지역인 치앙마이에 도착했을 때는 처음 해 보는 해외 봉사여서 떨리기도 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커서 그냥 여행이나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솔직히 더 컸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 온 수잔 아주머니와 24살 네델란드에서 온 린디 두 명의 자원봉사자와 저희를 태우러 오신 캠프 리더와 담당자 분들을 만나니 다들 좋으신 분들 같아 마음이 놓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갔습니다. 인포싯을 통해 상상한 학교의 모습은 촌에 있는 작은 학교였는데 제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산 속 깊이 위치한 학교에서 쳔 명 정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었고 나이대도 6살부터 20살까지 다양했습니다. 학교 안에서 잘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반대로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숙소도 따로 있었고 와이파이까지 터져서 생활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는 여러 나라에서 온 4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현지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준비했고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수준은 생각보다 더 낮았습니다. 가장 어린 6살에서 8살대의 아이들과 17,18살의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했으면 오히려 배우기 쉬웠을텐데 이미 꽤 커서 학교에 들어 온 아이들은 대부분 영어에 흥미도 없었고 배우려는 의욕도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자원 봉사의 경우 대부분 사무직을 맡거나 소일거리를 주는데 이 학교에서는 직접 현지 선생님들과 회의에도 참여하고 저희들의 의견도 반영해서 수업을 정해주는 방식이 좋았고 더 책임감이 갔습니다. 다만 현지 선생님의 영어 실력과 소수의 엄하신 선생님들에게 불만이 있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현지 선생님과 팀을 이루어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게임의 룰을 설명하는 과정에 있어 현지 선생님은 기본적인 단어를 몰라서 저희와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았고 선생님은 자원 봉사자인 저희 둘보고 대부분의 수업 진행을 맡기고 본인은 대부분의 시간에 폰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지 선생님은 25살 정도 어린 여자 선생님들이 많으셨고 3,40대의 남자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학생들은 모두 선생님에게 복종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선생님들의 식사하는 공간은 따로 마련되 있었고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날라주고 식사를 마칠 때까지 본인들은 식사를 하러 가지 않고 저희와 같이 식사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체벌도 어린아이 가리지 않고 흔하게 발생된다고 캠프 리더가 말해줄 때는 정말 선생님들이 이해되지 않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정될 수 있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한국의 중,고등학생이라면 정말 짓궃었을텐데 모두들 부끄럽게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는 순수한 아이들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현지 식사, 고기 뷔페, 파티 등을 준비해 주셨는데 아이들과 소풍을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왕립 공원과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에 갔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까지 와서 매우 추웠지만 그래서 아이들과 더욱 꼭 붙어 다니면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자원 봉사자들과 차를 빌려 근교에 관광을 하였는데 그 때도 차를 빌려주시고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가이드로 지원해주셔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치앙마이, 메챔의 작은 마을에서 저는 선생님이 되었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학생들이 그려준 그림과 편지, 따뜻한 웃음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주었고 헤어지는 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다같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꼭 다시 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자원봉사 전 일주일 정도 방콕에서 여행을 마친 후 자원 봉사 지역인 치앙마이에 도착했을 때는 처음 해 보는 해외 봉사여서 떨리기도 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커서 그냥 여행이나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솔직히 더 컸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 온 수잔 아주머니와 24살 네델란드에서 온 린디 두 명의 자원봉사자와 저희를 태우러 오신 캠프 리더와 담당자 분들을 만나니 다들 좋으신 분들 같아 마음이 놓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갔습니다. 인포싯을 통해 상상한 학교의 모습은 촌에 있는 작은 학교였는데 제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산 속 깊이 위치한 학교에서 쳔 명 정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었고 나이대도 6살부터 20살까지 다양했습니다. 학교 안에서 잘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반대로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숙소도 따로 있었고 와이파이까지 터져서 생활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는 여러 나라에서 온 4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현지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준비했고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수준은 생각보다 더 낮았습니다. 가장 어린 6살에서 8살대의 아이들과 17,18살의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했으면 오히려 배우기 쉬웠을텐데 이미 꽤 커서 학교에 들어 온 아이들은 대부분 영어에 흥미도 없었고 배우려는 의욕도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자원 봉사의 경우 대부분 사무직을 맡거나 소일거리를 주는데 이 학교에서는 직접 현지 선생님들과 회의에도 참여하고 저희들의 의견도 반영해서 수업을 정해주는 방식이 좋았고 더 책임감이 갔습니다. 다만 현지 선생님의 영어 실력과 소수의 엄하신 선생님들에게 불만이 있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현지 선생님과 팀을 이루어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게임의 룰을 설명하는 과정에 있어 현지 선생님은 기본적인 단어를 몰라서 저희와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았고 선생님은 자원 봉사자인 저희 둘보고 대부분의 수업 진행을 맡기고 본인은 대부분의 시간에 폰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지 선생님은 25살 정도 어린 여자 선생님들이 많으셨고 3,40대의 남자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학생들은 모두 선생님에게 복종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선생님들의 식사하는 공간은 따로 마련되 있었고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날라주고 식사를 마칠 때까지 본인들은 식사를 하러 가지 않고 저희와 같이 식사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체벌도 어린아이 가리지 않고 흔하게 발생된다고 캠프 리더가 말해줄 때는 정말 선생님들이 이해되지 않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정될 수 있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한국의 중,고등학생이라면 정말 짓궃었을텐데 모두들 부끄럽게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는 순수한 아이들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현지 식사, 고기 뷔페, 파티 등을 준비해 주셨는데 아이들과 소풍을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왕립 공원과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에 갔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까지 와서 매우 추웠지만 그래서 아이들과 더욱 꼭 붙어 다니면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자원 봉사자들과 차를 빌려 근교에 관광을 하였는데 그 때도 차를 빌려주시고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가이드로 지원해주셔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치앙마이, 메챔의 작은 마을에서 저는 선생님이 되었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학생들이 그려준 그림과 편지, 따뜻한 웃음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주었고 헤어지는 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다같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꼭 다시 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