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싱부리, 2주간의 잊지 못할 태국
SINGBUR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직도 태국으로 가기 전에 설레고 기대되는 감정과 무섭기도 했던 복잡한 그 감정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왜 그런 걱정을 했는지도 모르게 2주간의 태국은 나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지금은 태국에서의 나의 하루하루를 담은 일기장을 보면서 그때는 피곤해서 쓰기 싫은 날도 있었는데 다시 보니 그때가 생각나고 적어두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처음 싱부리 도착한 날에 우리의 베이스캠프라고 할 수 있는 트윈하우스 주변을 같이 도착한 4~5명의 사람들과 캠프리더와 함께 자전거로 구경을 했다. 날씨도 너무 좋고 길옆에 물이 흐르는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조용한 마을 타캄의 첫인상이었다. 처음으로 망고나무도 직접 봤고 너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다. 사실 숙소에 대해서도 많이 듣지 못해서 걱정되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방마다 화장실도 있고 침대도 깨끗하고 얇은 이불도 준비되어 있었다. 에코 하우스답게 친환경적인 예쁜 곳이었다. 건너편에 가게도 있는데 주인아저씨와 아줌마도 너무 착하고 좋은 분들이었다. 지금도 아줌마의 새우칩이 그립다. 트윈하우스 안에도 우리의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청소해주시는 분이 계신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오전에 봉사를 다녀오는 동안에 청소를 해주셔서 매일 쾌적하게 잘 수 있었다. 생각보다 태국 음식이 입에 잘 맞아서 너무 강한 향신료가 아니면 다 잘 먹을 수 있어서 불편함도 없었다. 그리고 전체를 통틀어서 동양인이 세 명이었고 모두 한국인이었는데 금새 친해져서 외롭지 않았고 마지막에 나보다 먼저 떠난 내 룸메이트와 이별할 때는 너무 아쉬워서 속상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주로 북유럽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스웨덴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다. 모두들 3~4주 이상의 프로그램을 하는 친구들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2주만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내가 참여하는 고아원 프로그램은 숙소에서 트럭으로 4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곳이었고 태국 홍수 때 피해를 입어서 물이 건물에 가득 찼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복구되어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건물외벽 페인팅과 타일작업 등에 도움이 필요했고 우리가 할 일은 그것이었다. 첫날, 고아원의 아이들은 수업을 받고 있었고 기존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친구들에게 설명을 듣고 도와서 우리는 남녀 화장실과 샤워실의 페인팅을 했다. 처음 해보는 일이어서 조금 서툴었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간을 지날수록 익숙해져서 나름의 재미도 느꼈었다. 그 다음날부터 이어져서 나는 첫 주에는 페인팅을 주로 했다. 화장실 벽에 스펀지밥을 그리는 일을 맡았다. 외국친구 2명과 밑그림과 페인팅 색깔을 맞춰가며 그 주에 벽에 그림을 그리고 붓으로 열심히 칠을 해서 다행히도 우리 그림은 완성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타일 작업하는 곳으로 가서 미리 하던 사람들을 도와 같이 하게 되었다. 페인팅과는 다른 내용이고 의외로 신경 쓰여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좋은 팀워크로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동안에 일을 하고 있으면 고아원의 아이들이 가끔씩 지나가면서 이야기도 걸어주고 도와주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장난치고 웃으면서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곳 아이들은 마음씨가 너무 고운 아이들이었다. 그 중 기억나는 친구는 어린이날 행사 때부터 내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가서 행사장에서도 손을 잡고 옆에 있어준 ‘쑤언’이 너무 생각난다. 내 머리도 직접 묶어주겠다고 하면서 일하는 중간중간 찾아와서 웃음을 주는 예쁜 아이였는데 2주밖에 있을 수 없어서 많이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에 머리핀과 주고 우리나라 엽서를 선물로 주었는데 고맙다고 공손히 손을 모으고 말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고맙다고 나에게 하고 있던 머리핀을 주었는데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다. 쑤언말고도 여기 아이들은 다들 착하고 끼도 많은 아이들이 많았다. 숙소로 돌아가려고 기다리다가 춤 연습을 하는 아이들을 봤는데 다들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짧은 기간이라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었고 놀러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 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느낀 것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더 활동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만난 외국친구들은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서툴게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착한 친구들이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매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여기에서의 생활은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자세와 이해심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서 내 스스로가 배운 점도 느낀점도 많은 시간이었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아서 너무 아쉬웠다. 싱부리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있고 아름다운 곳이고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태국을 찾을 때는 개인적으로 워크캠프를 신청을 해서 다시 한 번 싱부리로 꼭 오고 싶다.
처음 싱부리 도착한 날에 우리의 베이스캠프라고 할 수 있는 트윈하우스 주변을 같이 도착한 4~5명의 사람들과 캠프리더와 함께 자전거로 구경을 했다. 날씨도 너무 좋고 길옆에 물이 흐르는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조용한 마을 타캄의 첫인상이었다. 처음으로 망고나무도 직접 봤고 너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다. 사실 숙소에 대해서도 많이 듣지 못해서 걱정되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방마다 화장실도 있고 침대도 깨끗하고 얇은 이불도 준비되어 있었다. 에코 하우스답게 친환경적인 예쁜 곳이었다. 건너편에 가게도 있는데 주인아저씨와 아줌마도 너무 착하고 좋은 분들이었다. 지금도 아줌마의 새우칩이 그립다. 트윈하우스 안에도 우리의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청소해주시는 분이 계신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오전에 봉사를 다녀오는 동안에 청소를 해주셔서 매일 쾌적하게 잘 수 있었다. 생각보다 태국 음식이 입에 잘 맞아서 너무 강한 향신료가 아니면 다 잘 먹을 수 있어서 불편함도 없었다. 그리고 전체를 통틀어서 동양인이 세 명이었고 모두 한국인이었는데 금새 친해져서 외롭지 않았고 마지막에 나보다 먼저 떠난 내 룸메이트와 이별할 때는 너무 아쉬워서 속상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주로 북유럽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스웨덴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다. 모두들 3~4주 이상의 프로그램을 하는 친구들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2주만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내가 참여하는 고아원 프로그램은 숙소에서 트럭으로 4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곳이었고 태국 홍수 때 피해를 입어서 물이 건물에 가득 찼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복구되어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건물외벽 페인팅과 타일작업 등에 도움이 필요했고 우리가 할 일은 그것이었다. 첫날, 고아원의 아이들은 수업을 받고 있었고 기존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친구들에게 설명을 듣고 도와서 우리는 남녀 화장실과 샤워실의 페인팅을 했다. 처음 해보는 일이어서 조금 서툴었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간을 지날수록 익숙해져서 나름의 재미도 느꼈었다. 그 다음날부터 이어져서 나는 첫 주에는 페인팅을 주로 했다. 화장실 벽에 스펀지밥을 그리는 일을 맡았다. 외국친구 2명과 밑그림과 페인팅 색깔을 맞춰가며 그 주에 벽에 그림을 그리고 붓으로 열심히 칠을 해서 다행히도 우리 그림은 완성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타일 작업하는 곳으로 가서 미리 하던 사람들을 도와 같이 하게 되었다. 페인팅과는 다른 내용이고 의외로 신경 쓰여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좋은 팀워크로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동안에 일을 하고 있으면 고아원의 아이들이 가끔씩 지나가면서 이야기도 걸어주고 도와주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장난치고 웃으면서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곳 아이들은 마음씨가 너무 고운 아이들이었다. 그 중 기억나는 친구는 어린이날 행사 때부터 내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가서 행사장에서도 손을 잡고 옆에 있어준 ‘쑤언’이 너무 생각난다. 내 머리도 직접 묶어주겠다고 하면서 일하는 중간중간 찾아와서 웃음을 주는 예쁜 아이였는데 2주밖에 있을 수 없어서 많이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에 머리핀과 주고 우리나라 엽서를 선물로 주었는데 고맙다고 공손히 손을 모으고 말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고맙다고 나에게 하고 있던 머리핀을 주었는데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다. 쑤언말고도 여기 아이들은 다들 착하고 끼도 많은 아이들이 많았다. 숙소로 돌아가려고 기다리다가 춤 연습을 하는 아이들을 봤는데 다들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짧은 기간이라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었고 놀러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 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느낀 것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더 활동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만난 외국친구들은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서툴게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착한 친구들이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매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여기에서의 생활은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자세와 이해심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서 내 스스로가 배운 점도 느낀점도 많은 시간이었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아서 너무 아쉬웠다. 싱부리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있고 아름다운 곳이고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태국을 찾을 때는 개인적으로 워크캠프를 신청을 해서 다시 한 번 싱부리로 꼭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