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 땀과 웃음으로 쓴 우정일기
Friendship Vill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방학동안 기억에 남는 일을 만들고 싶은마음에 봉사활동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를 찾게 되었고 비교적 항공비가 저렴하면서도 가까운 베트남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동남아시아는 처음가는 지역이라 불안감은 있었지만 왠지 재미있을거 같았다.
밤늦게 부산에서 출발하여 하노이에 도착해보니 12시가 넘어있었다. 택시를 타고 예약해놓았던 숙소로 향하였고 도착을 한 후 택시기사가 필요이상으로 돈을 요구했다. 당시아직 베트남 돈에 적응이 안되어있던 탓에 그냥 달려고 하는 대로 주고 말았다. 조심해야 했는데…
다음날 미팅장소인 peace house에서 팀원들과 만난 후 최종목적지인 friendship village로 자리를 옮겼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정리하고 잠자리를 준비했다. 처음 도착하였을 당시 무엇보다 놀라고 힘들었던 것은 다름아닌 더위였다. 38,9도를 넘나드는 날씨를 처음경험 해보아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었다.
Friendship village에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장애아동들이 부모님곁을 떠나 함께 살며 교육을 받고 있었다. 이 기관은 기본적인 교육은 물론 장애인들이 후에 사회에 나갈때를 대비해서 조화 만들기, 수놓기 등 여러 수업도 가르치고 있었다.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었다. 아침엔 베트남 전통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가 밭을 만들기 위해 풀밭에 가서 풀을 뽑고 돌을 옮기며 시간을 보냈다. 땡볕아래서 하다보니 땀은 범벅이 되고 상처는 나고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후 오후에는 아이들 교육을 도와주고 놀아주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조화 만들기도 도와주며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이라 지루할 수도 있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도 같은데 신기하게도 모두 열심히 일에 몰두하는 것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놀기도 하였다. 모두 아주 밝고 힘이 넘쳤다. 아이들과 놀아 주다보면 나자신이 먼저 넉다운 되고 만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항상 웃고 활기차서 오히려 우리가 힘을 받을 때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가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힘이 조금이나마 되줘야 하는데 아이들이 더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였다. 말이 통하지도 않고 삶에 방식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이 웃고 장난도 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하루는 모든 봉사자들이 모여 culture exchange day를 가졌다. 나를 포함한 한국인 3명은 침치김밥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구입하고 요리를 하였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미스터피자 다음으로^^) 놀랐다. 몇몇음식이 나의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여러 나라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주말에는 봉사자들과 함께 할롱베이 및 하노이여행을 하였다. 여러음식을 접하고 여러장소를 관광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물도 주고 받고 했다. 같이 짧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정이 넘쳐났었다. Friendship village를 나갈때에는 크게 손을 흔들며 마중까지 나와 주었다.
워크켐프를 통해 봉사활동은 물론, 여행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여러 사람을 새롭게 만날 수가 있었다. 비록 날씨는 나를 괴롭혔으나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도 좋은 추억이 되었고 베트남에서 보낸 2주를 아주 뜻 깊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번 도전해 보고싶다.
밤늦게 부산에서 출발하여 하노이에 도착해보니 12시가 넘어있었다. 택시를 타고 예약해놓았던 숙소로 향하였고 도착을 한 후 택시기사가 필요이상으로 돈을 요구했다. 당시아직 베트남 돈에 적응이 안되어있던 탓에 그냥 달려고 하는 대로 주고 말았다. 조심해야 했는데…
다음날 미팅장소인 peace house에서 팀원들과 만난 후 최종목적지인 friendship village로 자리를 옮겼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정리하고 잠자리를 준비했다. 처음 도착하였을 당시 무엇보다 놀라고 힘들었던 것은 다름아닌 더위였다. 38,9도를 넘나드는 날씨를 처음경험 해보아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었다.
Friendship village에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장애아동들이 부모님곁을 떠나 함께 살며 교육을 받고 있었다. 이 기관은 기본적인 교육은 물론 장애인들이 후에 사회에 나갈때를 대비해서 조화 만들기, 수놓기 등 여러 수업도 가르치고 있었다.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었다. 아침엔 베트남 전통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가 밭을 만들기 위해 풀밭에 가서 풀을 뽑고 돌을 옮기며 시간을 보냈다. 땡볕아래서 하다보니 땀은 범벅이 되고 상처는 나고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후 오후에는 아이들 교육을 도와주고 놀아주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조화 만들기도 도와주며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이라 지루할 수도 있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도 같은데 신기하게도 모두 열심히 일에 몰두하는 것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놀기도 하였다. 모두 아주 밝고 힘이 넘쳤다. 아이들과 놀아 주다보면 나자신이 먼저 넉다운 되고 만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항상 웃고 활기차서 오히려 우리가 힘을 받을 때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가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힘이 조금이나마 되줘야 하는데 아이들이 더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였다. 말이 통하지도 않고 삶에 방식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이 웃고 장난도 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하루는 모든 봉사자들이 모여 culture exchange day를 가졌다. 나를 포함한 한국인 3명은 침치김밥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구입하고 요리를 하였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미스터피자 다음으로^^) 놀랐다. 몇몇음식이 나의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여러 나라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주말에는 봉사자들과 함께 할롱베이 및 하노이여행을 하였다. 여러음식을 접하고 여러장소를 관광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물도 주고 받고 했다. 같이 짧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정이 넘쳐났었다. Friendship village를 나갈때에는 크게 손을 흔들며 마중까지 나와 주었다.
워크켐프를 통해 봉사활동은 물론, 여행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여러 사람을 새롭게 만날 수가 있었다. 비록 날씨는 나를 괴롭혔으나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도 좋은 추억이 되었고 베트남에서 보낸 2주를 아주 뜻 깊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번 도전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