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7시간 기다림, 잊지 못할 추억의 시작
이번 여름, 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간다. 워크캠프를 계기로 혼자만의 스페인, 프랑스 자유여행,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의 문화적 교류, 그 무엇 하나 나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처음에는 약간 어려움도 있었다. Meeting place가 La travai...
태국 남부, 땀과 짜증과 설렘 사이
인천에서 홍콩, 홍콩에서 방콕으로 도착했다. 방콕에서 하루 자고 난 후에 미팅장소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방콕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갔다. 무사히 잘 도착했지만, 29도가 넘는 여름날씨에 11kg이나 되는 가방을 메고 돌아다니려니까 짜증과 땀이 엄청났다. 힘들었지...
빙하, 화산, 그리고 12개국 친구들
프랑스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에, 그리고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경험하기 위하여 SEEDS023 프로그램에 지원서를 제출하였고 감사하게도 내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확정발표가 난 이후로 비교적 많은 시간을 아이...
프랑스, 땀과 짜증과 낭만의 기차여행
파리의 기차역. 조금만 늦어도 기차를 탈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읽은 적이 있어 미리 도착했지만 마음이 콩닥콩닥. 전광판, 전광판이 어딨나… 헉! 전광판이 없다. 인포에 표를 디밀고 물었다. 뭐라 하는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 짜증스런 기다리라는 말만 이...
인도네시아, 꿈을 향한 용기있는 첫걸음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조금은 늦은 시기에 군입대를 한 뒤, 우연히 알게 된 국제워크캠프는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래서 군 전역 후, 사회 경험을 쌓는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님에게 휴학을 통보했다. 국제워크캠프를 위해서 1년 동안 휴학을 결심하고 돈을 벌기 시작했...
인도네시아, 좌충우돌 첫 비행기 탑승기
인도네시아를 떠나는 6월 28일 오우….잊을 없는 그 날. 정말 비행기 처음 탈 때부터 장난도 아니었다. 처음 비행기 타는 것도 아닌데, 정말 바보 같은 짓을……내가 왜 그랬지? 수하물을 부치고, 비행기 수속을 받고, 보안대를 지나는데, 이런…!!!! 내가 왜 이...
아이슬란드, 봉사보다 소중한 사람들
저는 meet us don’t eat us라는 아이슬란드에서 SEEDS라는 단체가 진행하는 워크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저희는 중간에 리더가 한번 바뀌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일하기 싫어하는 눈치였는데 처음에 오셨던 리더분조차 일에 의욕이 없으셔서 실망했습니다. ...
프랑스에서 만난 세계, 잊지 못할 여름
사실 나의 경우에는 내 스스로가 선택해서 가기보다는 워크캠프에 가게 되면 학교로부터 항공권 등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청했고, 처음부터 워크캠프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으며, 워크캠프에 가는 날에도 여행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나의 생...
프랑스, 낯선 곳에서 찾은 행복한 질주
여행은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한 도전적인 질주이다. 누구를 만날지, 어떤 상황이 일어날 지 모르기에 두렵고도 설레인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의 묘미는 동행이다. 한국에서의 경쟁과 경계는 타지라는 명분으로 자연스럽게 허물어지고,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서로의 무언가를 ...
아이슬란드, 낯선 문화 속 따뜻한 만남
동양인이 혼자여서 유럽친구들의 아시아에 대한 궁금증에 대답해주는데 저도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참가하여 분위기가 좋았으며, 워크캠프 숙소 호스트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캠프기간 내내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말에...
프랑스 남부, 땀으로 쌓은 우정
워크캠프 첫째날. 우린 오후 11시35분에 capdenac 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전부터 여행을 하는 중 이였기에 체크아웃 시간과 겹쳐 숙소에서 오전 10시에 나와서 4시 기차를 타고 환승시간 까지 겹쳐 11시35분에 도착했다. 캠프리더인 Lewell 이 자신의 승용...
아이슬란드, 꿈 너머 꿈을 보다
세계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세계가 하나의 이웃으로 비유되고 누구나 손쉽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여전히 멀기만 한 나라입니다. 아이슬란드를 꿈이라도 꿀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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