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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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낯선 불어와 설렘의 시작

드디어 비행기가 샤를 드골 공항에 착륙하고, 객실 내를 빠져나오자마자 시야에 쏟아져 들어오는 낯선 불어들에 비로소 프랑스에 왔음을 깨달았다. 낯선 장소에서 쓸 수 있는 언어라고는 영어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은 맑게 개어있었다. 물론 과연 내가 프랑스에서 무사히...

프랑스 CONC 012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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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다국적 친구들과 영어캠프 리더 도전

내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러시아 이민자 자녀들을 상대로 하는 영어 캠프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아이들을 통솔하는 캠프리더를 하는 일이었다. 이 캠프에는 캠프리더인 에스토니아 여자 마리아와 한국인 여자 셋, 영국, 폴란드, 일본에서 온 여자 하나, 우크라이나에서 온 여자 ...

에스토니아 EST 27 전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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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시작된 용기, 나의 워크캠프

처음에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워크캠프를 보내준다고 했을 때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일단 나는 영어를 못했고 외국도 한번도 안나가봤기 때문에 너무 두려웠다. 나와 같이 가는 친구와 기차 시간표까지 달라서 정말 막막하기까지 했다. 첫 날 아침 일찍 기차를 잡기 위해 나...

프랑스 CONC 012 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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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낯선 설렘과의 만남 나를 찾아 떠난 2주간

에스토니아. 나에겐 사뭇 생소한 나라였다. 발틱3국에 속하며 유럽에서 비교적 덜 발전된 곳이라는 이야기를 짧게 들었을 뿐 생전 보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곳. 그곳에서 2주의 시간을 지내야 한다는 것. 설랬다.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누군가에겐 ...

에스토니아 EST 22 이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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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프랑스 남부에서의 하루

프랑스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7시간여 정도를 걸쳐 도착한 프랑스의 남부에 위치한 OLORON역, 아직도 참가자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잊지 못한다. 리더 한 명이 우리를 데리러 왔는데 차가 없어서 4명 밖에 못 탄다는 것이었다. 캠프지는 역에서 차로 40분 거리였기 때문...

프랑스 CONC 011 김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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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번 cadip4 봉사활동은 제 인생 전체로서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즐기는 기간이었습니다. 어떤 참가자들과 함께 일하는 지도 중요하겠지만 우선 cadip 봉사활동은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

캐나다 Cadip 04 곽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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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책에서 삶으로

제가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된 동기로는, 제가 불문학과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책이나 연극 속, 영화 속의 프랑스어 이외에는 제 의사를 자유로이 표현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는 점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굉장히 아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저희 학과에서도 학과생을 대상으...

프랑스 CONC 010 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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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청춘을 물들인 여름날의 기억

대학생활 마지막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기 때문에 워크캠프에 지원했다. 국가별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청소년 캠프 프로그램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단순한 노동이 아닌 다문화적 교류와 연관된 일이었고, 내가 우리 나라에 대해 알릴 수 ...

에스토니아 EST 21 문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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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유럽, 핸드폰 도난 사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대학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번 방학을 뜻 깊게 보내겠노라 다짐한터라 워크캠프에 대한 게시글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신청했다. 4월 말, 워크캠프 참가가 확정된 후부터 유럽여행과 워크캠프를 위한 준비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것 같...

프랑스 CONC 004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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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크캠프, 홀로 떠나 함께 웃다

처음에는 혼자 외국에 가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많이 망설였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혼자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만해도 확신이 없었다. 캐나다에 도착하고 일주일간 홀로 여행을 하면서 견문과 교통수단, 주요 음식점 영업시간, 관광지 등의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면서 밴쿠버 이...

캐나다 Cadip 03 장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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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7월의 푸른 장미 아래

쏟아지는 한낮의 뜨거운 햇살의 양으로 혹은 눈곱도 떼지 않은 채 부스스 일어나 아침식사 때 주고받은 각국의 인사말을 구성하는 작은 단어들로도 내가 경험한 워크캠프인 7월의 프랑스, 작은 보르도 하늘 아래를 모두 설명할 수 없다. 왜 시간은 빠르고도 모진속성...

프랑스 CONC 004 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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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용기가 샘솟는 곳 두려움을 넘어, 에스토니

학교에서 본 워크캠프 모집 공고를 보고 나는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다, 언어로 인한 두려움, 혼자 출국 해야 한다는 부담은 생각지도 못한 채, 내가 언제 외국에 나가서 외국인들과 봉사활동을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지원했고, 결과는 합격이었다. 신나는 마음에 워...

에스토니아 EST 19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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