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모로코 워크캠프, 불어 통역사가 되다
저는 프랑스에서 1년간의 교환학생 과정을 마무리 하면서, 이력서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일을 찾던 중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워크 캠프중에서 모로코 워크캠프를 선택하게 된 기준은 이동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것, 영어 또는 불어를 쓸 것, 다국적일 것, ...
졸업 전 핀란드, 무모하지만 완벽한 선택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꼭 하고 싶었던 일이 바로 워크캠프 참가였습니다. 주위에 먼저 워크캠프에 참가했었던 친구, 선배들로부터 캠프 얘기를 들으면서 예전부터 지원하려고 생각은 해왔지만 번번이 그 기회를 놓쳤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여름 워크캠프는 잊지 않고 신청할...
낯선 친절,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따뜻함
처음 키예프 공항에 도착한 날, 우리는 처음 보는 현지인에게 도움을 받았다. 나는 솔직히 그 사람을 의심했었다. 외국에서 처음 본 사람이 도와준다는 것에 익숙지 않았고, 너무나 친절한 모습에 무언가를 바라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로...
핀란드, 말 농장에서 찾은 열흘간의 행복
Pietarsaari는 핀란드 서쪽 해안에 있는 작은 도시다. 우리의 캠프지는 말 농장. 하얀 울타리 너머로 말 몇 마리가 한가롭게 거닐거나 풀을 뜯는 모습이 보였다. 좁은 계단을 따라 마구간 위층으로 올라가니 거실과 부엌, 복도를 따라 늘어선 방들이 나왔다. 마구간 ...
모로코, 혼자 떠나 마주한 용기
내 생에 처음으로 해외로 봉사활동을 갈 기회가 생겼다. 나에겐 다소 생소한 나라인 모로코를 택하였고 학교에 동기들이랑 같이 갈수도 있었지만 여행은 역시 혼자 가야 여행이라 혼자 가기로 마음 먹었다. 나는 동기들이랑 워크캠프 시작 며칠 일찍 카사블랑카에 가서 같이 짧게 ...
우크라이나, 말 안 통해도 괜찮아
워크캠프란 프로그램은 학교 같은 과의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워크캠프는 다른 봉사활동과 다르게 봉사지역까지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는 점과, 봉사 전후의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4월달에 봉사프로그램에 합격,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는 등 준비를...
도망치듯 떠난 핀란드, 뜻밖의 행복 스물일곱, 핀란드에
유럽에서 교환학생을 했던 나의 귀국일은 7월 10일이었다. 막상 갈 날이 다가오니 돌아가기가 싫었다. 빡빡하고 정이라고는 없는, 허세로 가득찬 서울과 돌아가면 눈치 보이는 집과, 스물 일곱의 나이와 4학년 2학기가 만들어 낼 엄청난 압박감이 싫었다. 도망치듯 워크캠프...
걱정 반 설렘 반, 핀란드 워크캠프 혼자 떠난 핀란드,
워크캠프에 신청을 하고 합격이 되었을 때 사실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막상 지원하기는 했지만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고, 그 먼곳까지 혼자 찾아가서 모든걸 혼자해야한다는 생각에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워크캠프 시작기간이 학기가 마치고 거의 바로였기 때문에 준비할시간도 그리...
우크라이나, 낯선 곳에서 만난 용기
우크라이나 라는 나라. 생소했다. 한국의 제주도 같은 지역이었다. 내가 갔던 지역은 오히려 더욱 생소해서 원하던 정보들을 사전에 수집하지 못했고, 그 이유로 캠프 참가 전에 많은 고생을 했다. 확실히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 이였다. 비행기...
모로코, 우여곡절 속 피어난 우정
7월 3일날 카사블랑카 공항을 통해 모로코에 입국한 후, 하룻밤을 카사블랑카에 있는 호스텔에서 머물고 4일 점심 수도이자 내가 참여하는 워크캠프가 진행되는 라바로 향했다. 카사블랑카에서 라바로는 기차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고, Rabat Agdal역에서 ...
우크라이나, 낯선 곳에서 피어난 우정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설렘 반 걱정 반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그동안 지친 마음을 해외여행을 통해 달래보려 들뜬 마음으로 여행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국 전...
핀란드 숲속, 잊지 못할 2주
이번에 제가 다녀온 워크캠프는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에서 대략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Janakkala라는 곳에서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참가해 보는 워크 캠프인만큼 걱정도 많고 그만큼 설레는 마음도 컸습니다. 특히나 핀란드는 북유럽 국가로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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