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프랑스 시골 뒷산, 잊지 못할 여름날의 풍경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유럽여행을 계획하던 중 좀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던 중 워크캠프를 발견해서 친구와 함께 신청했습니다. 걱정됐던 것 중 하나는 인종차별이었는데, 캠프에 가기 전에 여행했던 파리에서 한차례 인...
섬, 쉼표가 된 나의 여름
입시 때의 나는 하루의 시간을 모두 알차게 소비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있었다. 대학에 와서도 그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를 공부, 친목, 운동, 학생회같은 활동에 쏟았다. 플래너에 해야할 것들을 나열하고 하루에 최대한의 목표를 성취할 수...
밀양에서 찾은, 고향의 재발견
프랑스 워크캠프 이후, 워크캠프에 대한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던 중 살고 있는 지역에서 워크캠프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했다. 낯선 곳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의 경험도 가치있지만, 지역에 이바지한다는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떤 일이...
소안도, 쏟아지는 별처럼 빛난 5일
도서해양의 이해라는 교양 수업에서 가고 싶은 섬을 주제로 하여 강사를 초청한 적이 있었다. 그때 국제워크캠프에 대해 알게되었다. 대학교에 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신청하였다. 추가합격으로 소안도 교육봉사에 오게되었다. 나...
아이슬란드, 설렘 이상의 힐링
내가 해외봉사를 찾으면서, 처음 봤던 워크캠프 후기가 아이슬란드의 사진& 환경 관련 워크캠프였다. 그 블로그의 후기 사진들을 보면서 느꼈던 설렘은 3달이 지나도 잊을 수 없다.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무려 아이슬란드에서 같이 생활한다는 것, 게다가 사진을 배우고 공유할...
태국 시골 마을, 낯섦이 준 선물
친누나를 통해 8월 말 워크캠프, 라는 단체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한 달여 정도를 남겨둔 상태였기 때문에 이것저것 재지 않고 일단 신청하게 되었다. 참가 신청을 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비행기 예매였는데 감사하게도 왕복으로 30여만 원 정도의 티켓을 구매...
졸업 후, 불안과 설렘 사이의 2주
대학 재학시절에 워크캠프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혼자 여행한 경험이 잘 없어서 막연한 불안감에 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한지 1년이 지났고, 회사 하나를 그만두고 다시 취업준비를 돌입하려는 상태였습니다. 워크캠프에 대학생들이 주로 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지금 아니...
에스토니아, 아이들과 함께 웃는 여름날의 꿈
여름방학을 맞아 뜻깊은 활동이 하고싶어 찾아보던 중, 국제워크캠프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국제봉사활동은 나라는 사람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꿈이 국제간호사이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는데 다양한 나라에서 여러 봉사활동자...
프랑스, 서툰 영어로 쌓은 우정
대학교 재학 중 1년 휴학을 하고 패키지로 다녀온 유럽 여행을 잊을 수 없어 꼭 다시 가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게 되고 2년간 정신없이 일만하다 이제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을 때 쯤 함께 일하는 동료가 ...
미나마타, 아픔을 넘어선 아름다움
이번 미나마타 워크캠프에 앞서 저는 이미 2번의(아이슬란드, 한국)워크캠프에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의 기회, 현지의 문화와 생활 그리고 현지인들과 워크캠프 참가자들과의 교류 및 친목을 형성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었고 시간만 된다면 항상 다시 워크캠프를 여러 번 참가하고 싶...
아이슬란드, 혼자보단 함께라서 좋았다
저는 혼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 홀로 많은 유럽 국가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아이슬란드의 경우, 비싼 물가와 불편한 교통편 등의 문제가 있어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 쉽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숙박하고 교류하며 생활하는 워크캠프를 ...
아이들과 함께, 나를 찾았다 낯선 곳에서 마주한 진짜
본 워크캠프를 신청하기 전에 체코의 작은 마을에서 워크캠프를 했었는데 그게 계기가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사람이 3주 동안 같이 일하고 밥먹고 잠을 잤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이렇게 좋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경험을, 지금 이 시기에 다시 해보고 싶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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