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스펙을 넘어선 이탈리아의 선물
대학생 문화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화는 바로 ‘스펙’문화일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도 바로 다름아닌 스펙때문이다. 내 나이는 현재 23살. 1년 뒤에 졸업을 앞두고 있고, 취업을 위해 소위 말하는 스펙을 무시할 수 없는 나이이...
베를린, 낯선 두려움에서 따뜻한 만남으로
나는 전부터 우리와 다른 문화가 있는 것이 항상 신기했다. 그래서 다른 언어에도 흥미를 느끼고 문화교류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여행도 많이 가고싶었고, 여행도 계획했다. 그런데 사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려면 그 나라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생...
설렘 가득, 유럽 워크캠프 도전기
학창시절부터 대학교에 들어가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유럽배낭여행이었다. 그리하여 친구와 종종 배낭여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고, 가고 싶은 나라들을 정하는 등 막연하게나마 계획을 세워뒀었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대학교를 다니다 보니 고등학...
낯선 곳에서 시작된 특별한 우정
7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의 유럽 여행을 마치고, 여행의 종착지이자 워크캠프의 출발지인 독일 베를린의 Bernau 역에 도착했다. 미팅 타임은 13시였으나, 혹시 있을지 모를 예상치 못할 상황에 대비하여 3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을 케밥으로 ...
일본 사가, 7일간의 특별한 만남
처음 국제 워크캠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친구의 소개를 통해서였습니다. 그 친구는 인도를 1달 가량 갔다 왔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너무 뜻 깊었고, 또 가고 싶다는 그 말에, 저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사정상 길게 여행 일정을 잡을 수는 없었던 상황이...
베네치아, 섬에서 만난 세계
2012년 8월 1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에 탑승했다. 워크캠프를 하기 전 약 20일 정도의 여러 유럽 국가들을 여행했기 때문에 다소 지치기도 했지만, 같이 여행을 했던 친구와 나는 외국인들과 새롭게 봉사 경험을, 그것도 너무나 기대했던...
베를린, 정글에서 찾은 특별한 경험
몇 년전,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에게서 처음으로 워크캠프를 접하게 되었다. 독일로 다녀온 친구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다며 추천해 주었다. 졸업하기 전에 유럽여행도 하고 해외 봉사활동도 하고 싶은 마음에 주저 없이 워크캠프에 지원을 했다.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라 빨리...
숨 가빴던 일상, 워크캠프로 잠시 멈춤
워크캠프를 떠나기 전에 나는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놓치며 살아왔다. 디자인과는 늘 과제가 많고 바쁘다. 워크캠프를 신청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핑계들로 여행 한번 재대로 다녀보지도 못하고 졸업하는 순간까지 지루하게 살았을 것 같다. 워크캠프의 벽보를 보았을...
베를린, 낯선 시골 마을에서의 성장
- 긴 여정의 마무리 7월 한국을 떠나, 프랑스에서 첫번째 워크캠프를 마치고 파리에서 조우한 친구와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2주간 정신없이 여행하다 보니, 어느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두번쨰 워크캠프의 시간이 다가왔다. 캠프 시작 전 날 미리 베를린에...
일본 야마구치, 샴푸 없는 10일
8월 9일 워크캠프 첫날! 시모메역에서 좀 많이 기다린 후 캠프 코디네이터인 야수가 차로 우리를 데리러 왔다. 원래 9일부터 22일까지의 일정이었는데 현지 사정상 10일부터 20일까지로 갑작스럽게 변경되어 9일은 홈스테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9일부터 미팅포인트로 갔...
이탈리아, 영어 못해도 괜찮아 뜻밖의 이탈리아, 잊지
워크캠프를 한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생각이 들어 지원을 안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영어를 잘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내가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신 교수님의 연락으로 지원을 하여...
나를 울린 첫 유럽, 첫 봉사의 두근거림
첫 유럽여행, 첫 해외봉사…아직도 그 두근거림이 내 가슴을 울리고 있다. 캠프 직전에 6개국을 돌아다녔으며, 캠프가 시작하기 2일전, 나는 독일로 향했다. 베를린에서 이틀을 묵은 후, 캠프 장소인 Spreewald 까지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Lubben역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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