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아이슬란드, 설렘 안고 떠난 용기 레이캬비크에서 만난
‘워크캠프’를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 만났다. 그 땐 이렇게 값지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얻을 주는 몰랐다. 처음엔 내가 혼자서 아이슬란드까지 갈 수 있을까, 영어도 잘 못하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여러 가지 걱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기대감과 ...
프랑스, 낯선 곳에서 찾은 진짜 프랑스
처음 워크캠프 장소를 배정받고 ‘여기가 어디야?’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실망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캠프장소에 가보니 정말 깨끗하고 정말 살기 좋은 소박한 마을이란 것을 알았고 관광객들이 대부분인 큰 도시에서 보다 더 프랑스를 잘 이해할 수 ...
겁 많은 새내기, 워크캠프를 꿈꾸다
그저 겁 많던 새내기 2005년, 이미 내가 대학교에 입학해서 이것저것 동아리를 알아보고 있을 당시에 워크캠프의 존재를 알았다. 그러나 그 때는 어학연수나 교환학생과 같은 해외 프로그램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않았고, 주변에 다녀온 지인들이 없었기 때문에 덜컥 겁이...
레이캬비크, 낯선 설렘과의 만남 아이슬란드, 동물과 함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 나는 런던에서 어학연수 중이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뭔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어 검색하다 찾은 국제워크캠프. 그 중에서도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인 “Meet us, Don’t eat us” 프로그램은 내 흥미를 가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
꿈에 그리던 워크캠프, 드디어 현실로
작년 2학기 개강을 하고나서 학교에 갔을 때 워크캠프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해외에 나가 봉사도 하고 봉사활동 앞*뒤로 여행을 다녀왔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 나도 내년에 참여하고 싶다. 내년에 내가 3학년인데 참가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을...
아이슬란드 농장에서 보낸 잊지 못할 10일
SEEDS 026은 Husey라는 농장 겸 호스텔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첫 참가자들이었다. 시내까지 나가려면 70km 남짓을 차로 달려야 하는 외딴 곳으로 80여마리의 말들을 키우고 있는 큰 농장이었다. 개인 봉사자들이 2~3개월정도 머무르며 일을 돕는 경...
태국에서 만난 삶의 네 가지 철학
어디서부터 정말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보고서를 쓰고 있지만 쓰기 전까지는 늘 내가 한국에 있어 왔던 것처럼 지내다가 보고서를 쓰기 위해 그리고 사진을 첨부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은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 2주가 아직도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다...
아이슬란드, 3년의 로망을 이루다
나는 작년 8월 25일.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학기만을 남겨두고 너무도 행복하게 휴학계를 제출했다, 나의 휴학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워.크.캠.프. 이 4글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다. 3년 전, 정말 친했던 친구 2...
7시간 기다림, 잊지 못할 추억의 시작
이번 여름, 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간다. 워크캠프를 계기로 혼자만의 스페인, 프랑스 자유여행,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의 문화적 교류, 그 무엇 하나 나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처음에는 약간 어려움도 있었다. Meeting place가 La travai...
태국 남부, 땀과 짜증과 설렘 사이
인천에서 홍콩, 홍콩에서 방콕으로 도착했다. 방콕에서 하루 자고 난 후에 미팅장소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방콕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갔다. 무사히 잘 도착했지만, 29도가 넘는 여름날씨에 11kg이나 되는 가방을 메고 돌아다니려니까 짜증과 땀이 엄청났다. 힘들었지...
빙하, 화산, 그리고 12개국 친구들
프랑스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에, 그리고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경험하기 위하여 SEEDS023 프로그램에 지원서를 제출하였고 감사하게도 내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확정발표가 난 이후로 비교적 많은 시간을 아이...
프랑스, 땀과 짜증과 낭만의 기차여행
파리의 기차역. 조금만 늦어도 기차를 탈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읽은 적이 있어 미리 도착했지만 마음이 콩닥콩닥. 전광판, 전광판이 어딨나… 헉! 전광판이 없다. 인포에 표를 디밀고 물었다. 뭐라 하는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 짜증스런 기다리라는 말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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