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베풂을 찾아 떠난 3주간의 봉사
내가 처음 국제워크캠프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군전역후, 학과공부에 파묻혀 살면서 전액 장학금도 받고 학업에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지금까지 인생에서 항상 받기만 했지,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걸 조금씩 느꼈다. 그러던...
몽골, 그리움으로 남은 나의 여름
작년에 핀란드로 워크캠프를 갔다 온 이후, 행복했던 기억을 안고 다시 시작된 바쁜 일상 속을 시작하고 1년이 지났다. 작년 핀란드에서의 기억과 추억은 나로 하여금 1년 동안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주었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꾼 유럽 워크캠프
유럽을 간다는 두려움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 처음으로 하는 해외여행인데 그것도 유럽까지 혼자 찾아간다는 것에서 두려움이 많았다. 처음 인포싯을 받고 나서 텐트에서 생활한 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불편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워크캠프를 가기 전 혼자 준비해야 할 것들도...
4지망 워크캠프, 최고의 선택이 되다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사실 1지망이 아니었다. 내가 지원하지 않은 4지망으로 가게 된 워크캠프이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였다. 하지만 워크캠프가 끝난 지금 이 워크캠프에 참가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참가했던 워크캠프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락페스티벌을 준비하는 ...
프랑스 작은 호텔, 마음으로 통하다
내가 18일간 일했던 워크캠프 장소는 l’ermitage Jean Reboul 이라는 곳으로, 프랑스 지방의 작은 마을에 있는 아담한 호텔이다. 이곳으로 약 20명 가량의 장애인들이 휴가를 오는데 내 역할은 그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게 하루종일 옆에서 돕는 역할이었다....
텐트에서 시작된 프랑스 워크캠프
2012.07.02 프랑스 GAP지역 SJ18에서 나의 워크캠프는 시작하였다. GAP역 바로 앞쪽이 우리의 미팅 포인트였는데, 그곳에서 우리 캠프의 12명중 9명을 만났다. 난생 처음 와본 외국이었고, 처음으로 경험해야 하는 외국인들과의 3주…. 기대반 걱정반으로 그...
가기 싫었던 워크캠프, 인생 경험으로 초라한 캠핑장에서
저는 학교의 지원으로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달 뿐인 방학 중에 3주를 투자한다는 것이 마음내키지는 않았고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가 끝나고 나서 돌이켜보는 지금, 지난 3주는 정말 주옥...
기차에서 시작된 우리의 특별한 인연
2012년 7월 2일 오후 6시 30분 프랑스 GAP station. 같이 가게 된 한국인 친구와 기차에서 내리기 전에 했던 농담이 현실이 되었다. “설마.. 이 기차에 우리 캠프같이 할 친구들 있는 건 아니겠지? 저기 쟤?.. 배낭 가지고 있는데..? ㅋㅋ 에이 설...
몽골 초원에서 다시 찾은 여름날의 나
작년엔 핀란드로 워크캠프를 다녀왔었다. 너무도 좋은 기억만 남았었고, 학교에 복학하여 1년정도 학업생활을 하면서 찌들때로 찌든 나를 보면서 이번 여름에 워크캠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았다. 유럽을 다시 한번 가고 싶었으나 자금 문제로 이번엔 아시아권에서 선택하게 됐다....
몽골,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참가자들과 함께했던 2-3주간의 소중한 경험… 매일 저녁 활동을 마치고 썼던 일기, 그리운 마음을 담아 가족에게 쓴 편지 등이 책장 어딘가에 있지는 않나요?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유롭게 자신만의 워크캠프 경험담을 작성해 주세요^^ 남들보다 대학생활을 조금 더...
프랑스, 꿈결 같은 마을에서의 봉사
나의 프랑스 워크캠프. 혼자 해외로 떠나는 첫 번째 경험 이였다. 사실 출발하기 전에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워크캠프를 취소하고 그냥 한국에 있을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했었다. 워크캠프 장소가 프랑스 남부였기 때문에, 홀로 비행기를 타고 파리에 도착해 워크캠프 장소인...
프랑스, 3주, 그리고 편견을 깬 경험
어느덧 워크캠프가 끝난 지 2주가 지나간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길 것 같다고 느껴졌던 3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 갈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사람들과 우리나라 말이 아닌 영어를 쓰면서 생활한 경험은 나에게 있어서 이번이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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