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대만 워크캠프, 새벽 5시 30분의 기적
매우 길고도 짧은 2주간의 여정이었습니다. 대만은 제가 평소에 굉장히 가고 싶었던 나라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저는 대만인 친구가 몇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의 고향을 방문하고 싶었고 워크캠프 전후로 친구들의 집에서 지내기도 하면서 굉장히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고 생...
로라 성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동기와 참가과정@ 작년 교내 게시판에서 우연히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치밀한 준비 끝에 대학파견으로 프랑스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내 인생 처음으로 가게 되었던 유럽이자 혼자서의 여정. 3주간의 길고도 짧은 활동과 2주간의 배낭여행. 짧은 시간들이었지만 내 ...
태국, 땀방울로 이룬 행복
이번 워크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새롭고 낯선 곳에 간다는 설렘과 긴장감을 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방학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출발당일, 미팅포인트까지는 생각보다 순조롭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방콕 북부버스터미널(모칫역)에서 치앙라이까지 걸린 ...
두려움 반, 설렘 반, 타이페이 워크캠프
4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국제워크캠프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해외연수를 가본적도 없고, 봉사활동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던 나였기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합격소식을 들으니 처음에 들었던 생...
1년 만에 다시 찾은 그곳, 멈춰버린 시간
일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찾은 그 곳, 그간의 시간이 멈춰버린 듯이 그대로였다. 하루 일찍 도착해 지역참가자들을 만났다. 다시 본 얼굴들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처럼 인사를 해주었다. 일년 전 처음 도착했을 때 그 때의 그 기분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첫날 들어와...
낯선 곳에서 시작된 특별한 이야기
대학 생활하면서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자 여러 프로그램을 물색하다 지인의 추천으로 국제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생각의 폭을 확장하고 싶었는데 서로 다른 문화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먹고 자면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타이완 최남단, 벽화로 시작된 우정
내가 갔던 linbian이란 지역은 대만의 거의 최 남쪽에 위치한 작은 도시였다. Taipei에서 워크캠프에 함께 참여하는 한국인 동생을 만난 후 함께 한국의 KTX와 비슷한 고속열차를 타고 gaoxiong역 까지 간 후, 기차를 갈아타고 한 두 시간 후 linbian...
태국 싱부리, 따뜻한 마음을 만나다
처음 학교에 워크캠프 공지가 떴을 때만 해도 혼자 외국으로 보고 싶다. 지난 여름봉사가 즐거워서 더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 뿐이었다. 그리고 워크캠프 참가가 결정 나자 처음으로 해외에 나간다는 생각에 두 근 걸임 반 걱정 반이 었다. 내가 봉사를 하게 된 싱부리는 방...
기차 놓치고, 길 헤매고, 그래도 좋았다
생애 첫 해외봉사활동을 하기 전 두근거리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한 번도 해외에서 봉사활동이란 것을 해 본 적이 없었기에 누구를 만나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기대가 되기도 했고, 한 편으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지금, 모든 봉사활동...
대만 바다, 트럭, 그리고 나의 변신
저희 팀의 주 일터는 해안가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제 생에 그렇게 자주 바다를 본적은 없을 거에요. 쉬는 시간이면 앉아서 일몰을 보고, 옥상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고, 조개와 굴은 저희의 주식이기도 했죠. 매일 밤 트럭 뒷자리에 우르르 타서 온갖 쇼?를 하며 숙소로...
독일 Lohra Castle, 뜻밖의 첫 경험
워크캠프 시작날짜(04.22)보다 2틀 먼저(04.20 저녁) 프랑크푸르트로 도착해서, 하루 프랑크푸르트 구경하고 워캠장소로 이동했다. 2번 갈아타야 했는데 첫 기차가 지연되서 영어를 잘하는 독일 아주머니의 도움을 얻어 기차 티켓을 바꾸고, 착한 독일인들의 도움을 받아...
24시간, 낯선 곳에서 살아남기 태국 남부, 17시간
지난 9월. 비행기 값을 아껴보겠다고 직항이면 5시간 반을 걸릴 방콕까지 총 24시간이 넘는 비행 스케줄을 거쳐 도착했다. 첫 여행, 첫 워크캠프 참여이다 보니 걱정도 많고 설렘도 많은 가슴을 안고 도착한 방콕에서 태국 남부 핫야이까지의 여정은 한국에서 오는 것 만큼이...
총 5,810개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