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아이슬란드, 나를 찾아 떠난 여름
워크캠프 이번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하는 고심 끝에 유럽 여행을 결정했다. 남들은 왜 4학년이 여행을 가냐고 반문했지만, 난 아직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기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자 여행을 결정했다. 하지만 여행만 하기에는...
하노이, 봉사로 채운 잊지 못할 경험
학교 교수님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 말해주셨던 외교통상부 산하의 한국국제협력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 세계 각국의 원조를 받던 최빈국인 대한민국이 이제는 다른 나라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는 점이 자랑스러웠고 봉사 자체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
기대와 달랐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솔직하게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공간은 좋았지만 구성원과 프로그램이 아쉬웠던 워크캠프’라고 축약 시켜 말하겠다. 일단은 ‘아이슬란드’라는 장소에서 크나큰 흥미를 끌었던 워크캠프였다. 혼자서 여행 하려 해도 쉽지 않은 곳, 그러기에 가지게 될 특별한 경험들에 기대...
이탈리아 첩첩산중, 세상과 단절된 경험
캠프는 6월 28일부터 시작이라 26일날 밀라노에 미리 도착을 했고 1박2일간 밀라노 여행을 한 뒤 같이 참가하기로 한 동행언니랑 AGAPE로 직접 가기로 했다. 언니는 이미 프랑스에서 워크캠프 참가를 이미 했던 터라 이탈리아 워크캠프에 대한 기대감도 굉장히 높아 보였...
뜻밖의 러시아 공항 표류기, 세르비아 워크캠프
대한민국 사관생도로서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학교 지원으로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더운 여름 하계군사훈련을 뜨겁게 수료하고 부푼 마음을 안고 워크캠프 준비를 했다. 하지만 오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려던 비행기가 2시간 30분 늦...
이탈리아 산골, agape에서의 3주
Prali에 도착해서 하루에 두,세번 다니는 agape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버스정류장에 있을 때 처음 경험하는 agape 워크캠프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걱정도 되었다. 처음에는 3주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도 했다.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agape에 도착했다. ...
독일, 불안과 기대를 넘어선 3주
독일워크캠프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유로존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끄떡없어 보이는 독일에 대해 배우고 싶었고 독일사람들에 대해 알고싶었다. 독일에 도착하기 전에 나치를 봤다는 친구들, 치안이 안정되있지만 여전히 극 보수자들이 있다는점에서 외국인은 조금 위험하다는 점 등 ...
베트남, 서툰 용기와 특별한 만남
첫 워크캠프였다. 정말 우연이라고밖에 표현하지 못할 사정으로 워크캠프를 알게 된 나는 다른 대학생들처럼 뛰어난 영어실력도, 학벌도 없었다. 이런 내가 혼자서 워크캠프를 준비하고 활동한다는 것은 무모해 보일 정도였다. 워크캠프 참가확정을 받고 서둘러 항공권부터 구매했...
이탈리아, 다시 만난 따뜻한 사람들
나의 두 번째 유럽행. 그 많은 국가들 중에서 주저없이 이태리로 봉사를 가야겠다고 결심을 한 것은 나의 prejudice을 깨고 싶은 마음에서 부터였다. 2010년 유럽여행을 하던 당시 영국,프랑스,체코,오스트리아,스위스,이태리 잠시 경유했던 네덜란드까지 총 7개국을...
Leutenberg,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저의 경우,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저 역시 워크캠프와 유럽 여행을 같이 준비하게 됐습니다. 유럽 국가들 여행을 먼저 한 후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순의 일정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워크캠프에서의 추억이 여행에서의 재미와 감동보다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워크캠프를 하기 ...
유럽에서 만난 진짜 나, 진짜 친구들
저는 워크캠프로 인해 처음으로 유럽에 발을 디딘 참가자입니다. 단순히 워크캠프활동만 하고 돌아오려다가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해서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유럽여행을 해보겠냐는 생각에 워크캠프가 끝난 후 일주일 정도 유럽여행을 하다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생들과 ...
이탈리아, 낯선 곳에서 찾은 용기
한달 간의 꿈같은 여행을 마친 뒤의 현재 한국에 있는 나의 삶은 아직도 이탈리아에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설렘보다는 처음으로 혼자 하는 해외여행이기에 걱정이 앞섰던 여행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그때의 추억으로 가득하다. 워크캠프 하루 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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