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아이슬란드, 낯선 영어와 볼 키스
처음 미팅장소에 도착해서 다른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눈이 깊고 코가 큰 외국인들이 다짜고짜 볼 키스를 하니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리더 1명은 스페인 사람이고 1명은 프랑스 사람이었는데 둘이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나는 영어권 사람들이 하는 영어만 듣다가 유럽권 사람...
40만원 아쉬움에 시작된 최고의 경험
그 날이 왔다. 어학연수중인 나에게 워크캠프는 일거 양득의 기회였다. 비교적 유럽내에 있기에 가까운 거리시간, 교통비,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 있고,,, 무엇보다 ‘해외봉사활동’이라는 스펙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이번 워크캠프전부터 4주를 홀리데이로 잡...
아이슬란드, 꿈과 봉사가 만난 여름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친구를 통해서였다. 부산에 사는 나로써는 정보력이 부족해 워크캠프라는 것을 몰랐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들은 대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여하튼 이번 여름에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어서 이 참에 북미여행하자 싶어 비행기 티켓을 끊으려는 순...
아이슬란드, 13시간의 설렘 그리고 RAUFARHOFN
2012년 8월 5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빅에서 WF27 캠퍼들과의 만남을 갖었다.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총 13시간의 차량이동을 통해 우리의 최종목적지 RAUFARHOFN에 도착했다.. 이동 중 들렸던 관광지들은 한국의 자연환경과 다른 규모로 나를 놀라게 ...
인도, 내 안의 봉사심을 깨우다
처음 워크캠프에 합격했을 때는 너무 좋고 기쁘기만 했습니다. 들뜨고 그날이 기다려졌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다가오자 점점 두려워졌습니다. 과연 제가 진정으로 봉사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었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단 한번도 진심으로 봉사를 한적이 ...
함피의 별, 4명의 특별한 우정
인도, 함피에서의 봉사활동 기간인 2주 동안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팀리더는 조금 강압적이었지만 캠프참가자들은 모두 서로에 대한 관심도 높았고 봉사할때도 서로 협력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봉사가 끝나고 휴식을 하고 서로 친해지며 밤에는 함피의 무수한 별을 보러 함...
따뜻함에 녹아든 독일, 요하네스베르크
이번 워크캠프는 나의 2번째 워크캠프로 바로 앞의 2주동안 독일의 다른 지역에서 워크캠프를 이미 한번 하고 갔기에 처음과는 생각이 많이 다른 상태에서 갔었다. 우선 처음 했던 워크캠프의 숙소가 너무 추웠기에 부디 춥지만 않으면 뭐든 괜찮다는 생각으로 워크캠프 지역으로 ...
아이슬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특별한 여름
교환학생으로 영국에 있으면서 길고 긴 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중, 우연히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별 고민 없이 참가를 결정하였다. 워크캠프...
요하네스베르크, 꿈처럼 흘러간 3주
정말 고된 하루하루였습니다. 일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오면 너도나도 지쳐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3주째, 마지막날이 다가올수록, ‘야, 드디어 끝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 줄 알았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니…….’ 하는 아쉬움만 커져왔습니다. 3주를 돌아보니 꼭 하...
빙산과 화산의 섬,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가 있는 중에 워크캠프를 할 곳으로 선택한 아이슬란드.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비행편이 없을뿐더러, 한국 사람들이 흔히 관광하는 유럽의 국가들과는 달리 저 멀리 북극 가까이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이름에서부터 머나먼 신비의 나라의 이미지가 풍겨왔습니다....
인도에서 마주한 진짜 인도
인도 첸나이 공항에 처음으로 도착했을 때 인도의 특유의 냄새를 맡고 “이것이 인도군하”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나라마다 풍기는 향기가 있다더니 인도의 향기는 아주 찝찝했습니다. 그리고 공항 앞에는 인도 사람들에 의해 매우 분주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광객들에...
용기 내 떠난, 오스트리아 3주 여행
유럽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작된 학교생활에 한숨 돌릴틈도 없이 달력이 두번이나 훌쩍 넘어가버렸다. 10월이 된 이제서야 달력을 7월로 돌려 워크캠프의 기억을 회상해본다. 6월29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야간열차를 타던 날. 출렁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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